| 328 |
시
겨울 밤 바닷가에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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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1 |
717 |
1 |
| 327 |
시
어린 시절 겨울날의 단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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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1 |
526 |
1 |
| 326 |
시
-----------------------사막의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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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86 |
1 |
| 325 |
시
-----------------은파의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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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63 |
1 |
| 324 |
시
5월 신록의 숲속에서/은파 ---시인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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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8 |
52 |
1 |
| 323 |
시
어느해부터 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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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50 |
1 |
| 322 |
시
시조 - 봄햇살 비취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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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6 |
34 |
1 |
| 321 |
시
장미 시인 시 퇴고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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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23 |
39 |
1 |
| 320 |
수필
입춘을 앞에두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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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2 |
18 |
1 |
| 319 |
시
인간사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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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4 |
26 |
1 |
| 318 |
수필
떡국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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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3 |
28 |
1 |
| 317 |
시
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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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4 |
25 |
1 |
| 316 |
시
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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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54 |
1 |
| 315 |
시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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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9 |
28 |
1 |
| 314 |
수필
소중한 2월을 맞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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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31 |
38 |
1 |
| 313 |
시
커피 한 잔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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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3 |
38 |
1 |
| 312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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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3 |
43 |
1 |
| 311 |
시
갈 들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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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5 |
15 |
1 |
| 310 |
시
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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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17 |
1 |
| 309 |
시
상흔을 넘어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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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7 |
23 |
1 |
향그러운 봄향기에
은파 오 애 숙
봄볕에 향그럼이
철창 밖에서 노래 부르네
동녘이 밝아 왔다고
죽었던 나목에
버들강아지 움터
향그럼이 버들피리 부네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향그러운 봄기운에
소리쳐 노래 부르는 정오
겨우네 움츠렸던 맘
살랑이는 향그러운 봄향에
마음 열어 춤추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