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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황혼 녘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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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6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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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춤추는 봄 향기에(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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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6 |
3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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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별과 망각의 함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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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6 |
129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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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춘향春香(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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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3 |
225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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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파도 속에 풀어놓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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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2 |
164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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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는 어디 있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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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2 |
170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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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리픽스산 해넘이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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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2 |
186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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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선이 멈춰선 순간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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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20 |
1675 |
2 |
| 320 |
시
이 아침에 8 ( 순백의 향그럼 휘날리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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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140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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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 아침에 7 (환한 미소가 소리치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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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1572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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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 아침에 (내가 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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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205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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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랑이 봄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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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1374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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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파피꽃 언덕 외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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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9 |
229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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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파피꽃 피는 언덕 2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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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345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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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이 아침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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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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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엄마의 행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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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566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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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애수哀愁 2(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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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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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숨쉬고 있는 이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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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37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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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애련愛戀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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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8 |
172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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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추억이 춤추는 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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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2-15 |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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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그러운 봄향기에
은파 오 애 숙
봄볕에 향그럼이
철창 밖에서 노래 부르네
동녘이 밝아 왔다고
죽었던 나목에
버들강아지 움터
향그럼이 버들피리 부네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향그러운 봄기운에
소리쳐 노래 부르는 정오
겨우네 움츠렸던 맘
살랑이는 향그러운 봄향에
마음 열어 춤추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