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파람 부는 밤(시)

조회 수 1330 추천 수 0 2016.07.27 00:10:14

휘파람 부는 밤

                                                      

삶에 지친 나그네 인생
물에 빠진 생쥐 같으나

오늘이 있기에 소망이
내일을 부르고 있다네

별 보고 하얀 이 드러내며
얼빠진 사람처럼 웃으나

내일의 소망이 가슴에
날개 쳐 휘파람 불고 있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968 그대 진실 된 사랑 내게 있어 오애숙 2019-11-19 21  
4967 고향의 가을 ----[MS] 오애숙 2019-11-19 21  
4966 가을날의 연가 오애숙 2019-11-19 21  
4965 [[S]]--내 삶에 오애숙 2019-11-19 21  
4964 당신은 오애숙 2020-01-17 21  
4963 연초록 연리지 날개 칠 때면/은파 [MS] 오애숙 2020-02-08 21  
4962 코로나 19 바이러스 오애숙 2020-03-05 21  
4961 시--크리스마스 시즌과 나 --[[MS]] 오애숙 2020-03-15 21  
4960 시-오늘 따라/세월의 무상함 [1] 오애숙 2020-03-28 21  
4959 시-2월의 희망 나래/내 그대여 [1] 오애숙 2020-03-29 21  
4958 시-나목의 독백/은파 오애숙 2020-03-29 21  
4957 시-간이역/은파 [1] 오애숙 2020-03-29 21  
4956 시-그리움의 꽃 [1] 오애숙 2020-03-29 21  
4955 시-사랑이란 너울/은파 [2] 오애숙 2020-03-29 21  
4954 시-춘삼월 소망의 향그럼/은파 [1] 오애숙 2020-03-29 21  
4953 사월 속에 피어나는 연서--[ms] 오애숙 2020-04-16 21  
4952 행복의 너울 쓰고 오애숙 2020-04-22 21  
4951 시-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오애숙 2020-04-24 21  
4950 시-- 4월의 노래 --[[MS]] [1] 오애숙 2020-04-24 21  
4949 시-- 천년의 사랑 --[[MS]] 오애숙 2020-04-24 2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94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39

오늘 방문수:
7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