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파의 메아리

시 조회 수 530 추천 수 0 2017.12.02 00:23:13
오애숙 *.175.56.26

btn_search_list.gif btn_list.gif
    · 글쓴이 : 오애숙     
    · :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은파의 메아리


                                                            은파 오애숙

Image result for 어깨 동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질투심과 시기심 없다면

좀 더 따뜻한 시야  속에

오고가는 정 화목할텐데


Image result for 태풍의 눈

질투에 눈 먼 악인행세

추하게 태풍의 눈 만들어

소설 속의 악인 역할인 양

삶 초토화 시키고 있다


Image result for 태풍의 눈

남을 짓밟고 서려는가

묵인하고자 하는 건 뭔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있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데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7.12.05 01:02:55
*.175.56.26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질투심과 시기심 없다면

좀 더 따뜻한 시야  속에

오고가는 정 화목할텐데


질투에 눈 먼 악인행세

추하게 태풍의 눈 만들어

소설 속의 악인 역할인 양

삶 초토화 시키고 있다


남을 짓밟고 서려는가

묵인하고자 하는 건 뭔지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있고

네가 알고 내가 아는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868 시 (시)그대 언제 오시렵니까 [1] 오애숙 2018-02-25 632  
1867 시 봄의 태동 ( 피어나는 새봄의 향기) 오애숙 2018-02-25 365  
1866 시 봄의 여신 [1] 오애숙 2018-02-25 573  
1865 시 5월의 신부 [2] 오애숙 2018-02-25 551  
1864 시 당신은 나의 사랑 오애숙 2018-02-25 558  
1863 시 새봄의 향기(시) 오애숙 2018-02-25 506  
1862 시 (시)새봄 오애숙 2018-02-25 551  
1861 시 (시)삼월의 어느 봄날 [1] 오애숙 2018-02-25 601  
1860 시 (시)격려 오애숙 2018-02-25 464  
1859 시 시)추억의 그림자 오애숙 2018-02-25 457  
1858 시 시)행복은 [1] 오애숙 2018-02-25 378  
1857 시 ========4월의 언저리에 날개 치는 꿈 오애숙 2018-02-24 337  
1856 시 (시)3월에 피어나는 사랑의 물결 [1] 오애숙 2018-02-24 383  
1855 시 (시)의지의 날개 오애숙 2018-02-24 592  
1854 시 시)3월 속에 피는 행복의 물결 오애숙 2018-02-23 407  
1853 시 시)나의 동반자 오애숙 2018-02-23 678  
1852 시 시) 행복한 선물 [1] 오애숙 2018-02-23 458  
1851 시 시)3월의 창가에서 오애숙 2018-02-23 323  
1850 시 시)3월의 기도 오애숙 2018-02-23 543  
1849 시 시)삼월의 어느 아침에 오애숙 2018-02-23 517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