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28 |
시
연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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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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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7 |
시
시향의 묘수에 피어나는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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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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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6 |
시
5월의 진실(그날의 진실을 기억하는가)/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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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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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5 |
시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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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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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4 |
시
선인장 꽃/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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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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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3 |
시
인생의 강줄기 속에/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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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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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2 |
시
연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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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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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1 |
시
흐르는 강줄기 바라보며(나 이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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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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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20 |
시
아카시아꽃 향기에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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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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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9 |
시
장미의 계절/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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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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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8 |
시
장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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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9 |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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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7 |
시
· :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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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9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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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6 |
시
사랑의 향기 은파 오애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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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9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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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5 |
시
장학금 신청하게 된 동기와 자신에 대한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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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21 |
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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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4 |
수필
장학금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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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29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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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3 |
시
연시조----단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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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7-2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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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2 |
시
시)행복의 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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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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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1 |
시
시) 당신이란 존재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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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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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10 |
시
:시) 오월의 연서(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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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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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9 |
시
시)오월이 무르익어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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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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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떠오르는 아침
은파 오애숙
해맑음 하늘가 날개 칠 때
심상에 곰 삭혀 숙성 시킨
특유의 시어가 휘파람 불어
내면의 속울음 맘에서부터
밀물 되어 일렁여 물결친다
가끔 문향에 멈춰선 순간
설원의 언 땅 빙점 가르고
어느새 밀물 되어 스미어
빚어져 만들어지는 시어들
기쁨의 바다에서 항해 한다
가끔 문향의 묘술 맘 속에
녹아 스며들어 어우러질 때
빚어내는 함성이 물결 치며
마음과 마음으로 스며 들어
심상에 향기 되어 날개 친다
은파 오애숙
가끔 주변을 돌아보면서
심상에 곰 삭혀 숙성 시킨
특유의 시어가 휘파람 불어
내면의 속울음 맘에서부터
밀물 되어 일렁여 물결친다
가끔 문향에 멈춰선 순간
설원의 언 땅 빙점 가르고
어느새 밀물 되어 스미어
빚어져 만들어지는 시어들
기쁨의 바다에서 항해 한다
가끔 문향의 묘술 맘 속에
녹아 스며들어 어우러질 때
빚어내는 함성이 물결 치며
마음과 마음으로 스며 들어
심상에 향기 되어 날개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