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 |
시
시-- 5월의 중턱-2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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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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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
시
시-- 행복의 꽃 피어나는 5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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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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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 |
시
시-- 5월의 연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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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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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시
가을 어느 날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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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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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 |
시
QT: 정체성 갖고 결단하게 하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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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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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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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6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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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
시
가을 편지(행복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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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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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 |
시
12의 엽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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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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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 |
시
겨울 바닷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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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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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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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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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
시
성---오늘도 주님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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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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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시
QT--새 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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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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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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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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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
시
어린시절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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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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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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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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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 |
시
빛의 갑옷 입고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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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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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
시
삼월의 서정 가슴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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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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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
시
개나리꽃 연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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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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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 |
시
새창조 역사 위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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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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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 |
시
QT--유월절 예표인 구속사 통한 감사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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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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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지난 겨울 유난히 추워 사윈 들판에 있으니
외초로워 애타게 설렘 속 그대 만 기다렸던 것은
그댄 부유하거나 가난한 그 모든 사람이에게
생명참 속 희망참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죠
늘 싱그런 상록수우듬지에 슬어 환한 웃음
선사하고 싶으나 홀로 사윈 들판에 서성이어
주변 돌아다 볼 수도 없이 폭풍의 언덕 위에서
견디어야만 했던 혹한 설한의 겨울이었죠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이 누구나 거쳐야만
통과 될 관문이었기에 그것은 진정 자신과의 싸움
허나 이제는 그대로 인하여서 푸르름 휘날리는
생명찬 들판 마음껏 날개 펼치어 날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