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8 |
시
시) 발렌타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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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4 |
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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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7 |
시
시) 가던 길 멈춰 서서(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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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6 |
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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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6 |
수필
발렌타인데이 (Valentine's Day)(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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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6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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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 |
시
눈꽃 피어나는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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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7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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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4 |
시
그대가 소중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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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7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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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3 |
시
시)삼월에는(사진 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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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7 |
1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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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 |
시
눈꽃 속에 피어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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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7 |
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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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1 |
시
시)3월의 아침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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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8 |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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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0 |
시
시)3월의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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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8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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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9 |
시
시)3월 속에 피어나는 젊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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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8 |
4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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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8 |
시
경칩/커피 한 잔의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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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8 |
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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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7 |
시
곡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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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4 |
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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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6 |
시
(시)삼월의 찬가 부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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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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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5 |
시
상현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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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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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4 |
시
(시) 백세를 향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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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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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3 |
시
가끔은(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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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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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2 |
시
: 내 안에 감춰진 그리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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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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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1 |
시
시) 평창올림픽 개막식 보고 (아무리 견해 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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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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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0 |
시
(시)그리움의 온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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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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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9 |
시
영광이란 이름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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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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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수
그대의 향기롬 이맘 때가 되면
가로수 길섶 휘날리는 향기처럼
스미는 맘 오직 그대 생각 뿐이라
사랑의 미로속에 그옛날의 첫사랑
물안개처럼 잊혀지지 않고 하나씩
창문 넘어 옛사랑이 피어나네
새봄의 나목엔 자기 세상처럼
새순 파르란히 날개 치고 있는데
어이하여 난 그댈 보내지 못하는지
계절이 바꿔 지고 세월의 강 줄기
저만치 흘러 잡지 못하는 줄긴데
잔잔한 호수처럼 내 안 그대로네
이른 새벽 동이 터 올 때부터
해질녘 잠자리 침상에 누워서도
산책길에 마신 진한 커피향처럼
스미는 향기 그대의 향그럼인지
수정같이 고운 첫사랑의 향기롬
피어나네 기울어가는 서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