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
시
5월의 시(시) 오늘도 (꿈꾸는 오월의 들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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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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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시
라일락꽃 휘날리는 언덕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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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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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시
등댓불 홀로 외로우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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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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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시
5월의 시(시)봄향기로 쓰는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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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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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시
5월의 단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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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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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시
5월의 봄비 속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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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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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시
[창방 이미지]5월의 시( 시)보리이삭 들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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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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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시
5월의 신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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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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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시
심연에 새겨보는 바람의 색깔(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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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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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로수길 걸으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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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7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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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시
희망의 샘물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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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6 |
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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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시
아직 동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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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6 |
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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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
시
난리가 다른게 난리 아닐세(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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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6 |
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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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시
축시(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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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17 |
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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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
시
성)[참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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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14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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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시
백목련 2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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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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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
시
엘에이 새봄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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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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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시
백목련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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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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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시
시)하얀 목련 피어 날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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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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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시
나와 함께 가자꾸나(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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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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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수
그대의 향기롬 이맘 때가 되면
가로수 길섶 휘날리는 향기처럼
스미는 맘 오직 그대 생각 뿐이라
사랑의 미로속에 그옛날의 첫사랑
물안개처럼 잊혀지지 않고 하나씩
창문 넘어 옛사랑이 피어나네
새봄의 나목엔 자기 세상처럼
새순 파르란히 날개 치고 있는데
어이하여 난 그댈 보내지 못하는지
계절이 바꿔 지고 세월의 강 줄기
저만치 흘러 잡지 못하는 줄긴데
잔잔한 호수처럼 내 안 그대로네
이른 새벽 동이 터 올 때부터
해질녘 잠자리 침상에 누워서도
산책길에 마신 진한 커피향처럼
스미는 향기 그대의 향그럼인지
수정같이 고운 첫사랑의 향기롬
피어나네 기울어가는 서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