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게 어디있나
꽃이 아름다운 것은 향에 있고
꽃이 아름다운 것은 핍진한 꽃
풍성한 열매를 맺기 때문이에
우리는 꽃을 사랑하게 됩니다

시인 시 쓸 때 아름다운 것은
내면이 꽃보다 향기롬 있기에
그 향그럼 늘 시로 승화 시켜
세상에 시향의 날개 활짝 펴
나르샤 하리라 생각 됩니다.

이 불타는 여름!! 맘의 향기로 
늘 향필하옵 길 기원하는 맘도
좋은시 아름다운 시 한 편 통해
덕분에 이 열대아의 날싸 속에
시원한 냉국으로 스미는 힐링

그대 안에 내 안에 가득 차고
넘치는 기쁨의 환희의 날개로
세상 향해 나르샤 하고 있네요
파라란히 꿈과 희망 생명참의
향기롬으로 이웃과 이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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