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게 어디있나
꽃이 아름다운 것은 향에 있고
꽃이 아름다운 것은 핍진한 꽃
풍성한 열매를 맺기 때문이에
우리는 꽃을 사랑하게 됩니다

시인 시 쓸 때 아름다운 것은
내면이 꽃보다 향기롬 있기에
그 향그럼 늘 시로 승화 시켜
세상에 시향의 날개 활짝 펴
나르샤 하리라 생각 됩니다.

이 불타는 여름!! 맘의 향기로 
늘 향필하옵 길 기원하는 맘도
좋은시 아름다운 시 한 편 통해
덕분에 이 열대아의 날싸 속에
시원한 냉국으로 스미는 힐링

그대 안에 내 안에 가득 차고
넘치는 기쁨의 환희의 날개로
세상 향해 나르샤 하고 있네요
파라란히 꿈과 희망 생명참의
향기롬으로 이웃과 이웃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28 썩지 않는 고인물 오애숙 2018-07-21 167  
2227 심연의 꽃 오애숙 2018-07-21 196  
2226 뜨거운 여름이 [1] 오애숙 2018-07-20 231  
2225 시인의 심상(SM) 오애숙 2018-07-20 127  
2224 시인의 심상(SM) 오애숙 2018-07-20 130  
» 꽃보다 아름다운 것 어디있으련만(SM) 오애숙 2018-07-20 154  
2222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오애숙 2018-07-20 260  
2221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오애숙 2018-07-20 162  
2220 시조---꽃처럼 (SM) 오애숙 2018-07-20 195  
2219 사랑이 뭐길래(SM) 오애숙 2018-07-20 190  
2218 시조 ---세상사의 아름다움(SM) 오애숙 2018-07-20 125  
2217 기적의 꽃(SM) [1] 오애숙 2018-07-20 219  
2216 +++ 추억의 향기 (SM) 오애숙 2018-07-20 278  
2215 +++희망의 날갯짓(SM) 오애숙 2018-07-20 194  
2214 ++심장의 소리(SM) 오애숙 2018-07-20 220  
2213 시조(SM) 매의 눈 되어 보기 오애숙 2018-07-20 381  
2212 시)7월 어느 날 꽃밭에서(SM) 오애숙 2018-07-20 190  
2211 시)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1] 오애숙 2018-07-20 360  
2210 시)사랑도 익어 갔으면 좋겠어요 (SM) · : *희로애락 속에 춤추는 사랑 [1] 오애숙 2018-07-20 225  
2209 시)사랑이란 이름 하나로 오애숙 2018-07-20 20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5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10

오늘 방문수:
53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