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리의 일상
삶의 향기 승화 시켜

휘날리는 시향으로
황무지에 꽃 피우리

시는 우리의 일상
지친 삶 한 줄기 비라

바람 잘 랄 없는  인생
시로 승화 시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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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3448 시-- 5월의 어느 날 ( 5월 중턱에서의 고백)/ --[[MS]] 오애숙 2020-06-28 47  
3447 ****동백꽃 사랑/은파 [3] 오애숙 2020-11-14 47  
3446 QT------12/1(심판과 영원한 인자의 나라에 대해) [2] 오애숙 2020-11-28 47  
3445 첫눈 사랑/은파 [1] 오애숙 2020-12-29 47  
3444 동백꽃 연가/은파 [3] 오애숙 2021-01-06 47  
3443 눈꽃 사랑---2-은파 [1] 오애숙 2021-01-18 47  
3442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오애숙 2021-01-22 47  
3441 2월의 편지/은파 [2] 오애숙 2021-02-04 47  
3440 지지 않는 꽃/은파 [1] 오애숙 2021-02-16 47  
3439 *****민들레 여정/은파 (자유게시판에 옮길 시) [6] 오애숙 2021-03-15 47  
3438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은파 오애숙 2021-03-15 47  
3437 QT--종려주일 오애숙 2021-03-28 47  
3436 추억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2021-03-30 47  
3435 시-- 오애숙 2021-04-23 47  
3434 수필 바람의 도시 (3) 오애숙 2021-12-20 47  
3433 꽃비 속의 사유 오애숙 2022-04-05 47  
3432 그리움에 대한 사유/은파 오애숙 2022-04-17 47  
3431 연시조--푸른 초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3430 사랑의 날개 오애숙 2022-04-22 47  
3429 봄 들판에서/ 오애숙 2022-04-2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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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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