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우리의 일상
삶의 향기 승화 시켜

휘날리는 시향으로
황무지에 꽃 피우리

시는 우리의 일상
지친 삶 한 줄기 비라

바람 잘 랄 없는  인생
시로 승화 시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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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시 (MS) 조--- 여름 휴식 오애숙 2018-07-28 212  
2307 시 (MS) -------여름철 삼복더위 [1] 오애숙 2018-07-28 204  
2306 시인의 시학 (MS)---검은 그림자 집어 삼키려 오애숙 2018-07-28 166  
2305 시인의 시학 (MS)----고독 밀려 올 때면 오애숙 2018-07-28 172  
2304 시인의 시학 (MS)-----로뎅이 되어 보기도 하며 오애숙 2018-07-28 173  
2303 시인의 시학 (MS)----삶이 역동적일 때는 [1] 오애숙 2018-07-28 191  
» 시인의 시학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29  
2301 시인의 시학 3---- [창방] [1] 오애숙 2018-07-28 228  
2300 시조---봉선화 (MS) [1] 오애숙 2018-07-28 261  
2299 시 (MS)---겨울 나그네 오애숙 2018-07-28 130  
2298 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오애숙 2018-07-28 125  
2297 시 (MS)--그대가 떠나가도 오애숙 2018-07-28 101  
2296 시조 (MS)-기다리는 맘 오애숙 2018-07-28 148  
2295 [[시조]] ---태풍의 눈(MS) 오애숙 2018-07-28 139  
2294 시조--- 운 좋은 추억 (MS) 오애숙 2018-07-26 127  
2293 [[시조]]---기다림 (MS) 오애숙 2018-07-26 158  
2292 시조---사랑이란(MS) 오애숙 2018-07-26 152  
2291 시조--샘 솟는 기쁨 (MS) 오애숙 2018-07-26 156  
2290 시조--하나 된 맘 (MS) [1] 오애숙 2018-07-26 194  
2289 [[시조]]---풍란 (MS) [1] 오애숙 2018-07-26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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