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MS)---겨울 나그네

시 조회 수 130 추천 수 0 2018.07.28 04:02:52
오애숙 *.175.56.26
나그네 인생사 
무거운 짐 등에 지고

고독한 한겨울 
시울 붉혀 떠나가나
 
나그네 발걸음
맘 속 엔 그나마 임 있어

봄 오면 임 찾아
후울훌 던지고 돌아오렴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308 시 시 (MS) 조--- 여름 휴식 오애숙 2018-07-28 212  
2307 시 시 (MS) -------여름철 삼복더위 [1] 오애숙 2018-07-28 204  
2306 시 시인의 시학 (MS)---검은 그림자 집어 삼키려 오애숙 2018-07-28 166  
2305 시 시인의 시학 (MS)----고독 밀려 올 때면 오애숙 2018-07-28 172  
2304 시 시인의 시학 (MS)-----로뎅이 되어 보기도 하며 오애숙 2018-07-28 173  
2303 시 시인의 시학 (MS)----삶이 역동적일 때는 [1] 오애숙 2018-07-28 191  
2302 시 시인의 시학 (MS)---오늘도 시를 잡으려고 오애숙 2018-07-28 129  
2301 시 시인의 시학 3---- [창방] [1] 오애숙 2018-07-28 228  
2300 시 시조---봉선화 (MS) [1] 오애숙 2018-07-28 261  
» 시 시 (MS)---겨울 나그네 오애숙 2018-07-28 130  
2298 시 시 (MS)---나 홀로 외로우나 오애숙 2018-07-28 125  
2297 시 시 (MS)--그대가 떠나가도 오애숙 2018-07-28 101  
2296 시 시조 (MS)-기다리는 맘 오애숙 2018-07-28 148  
2295 시 [[시조]] ---태풍의 눈(MS) 오애숙 2018-07-28 139  
2294 시 시조--- 운 좋은 추억 (MS) 오애숙 2018-07-26 127  
2293 시 [[시조]]---기다림 (MS) 오애숙 2018-07-26 158  
2292 시 시조---사랑이란(MS) 오애숙 2018-07-26 152  
2291 시 시조--샘 솟는 기쁨 (MS) 오애숙 2018-07-26 156  
2290 시 시조--하나 된 맘 (MS) [1] 오애숙 2018-07-26 194  
2289 시 [[시조]]---풍란 (MS) [1] 오애숙 2018-07-26 16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8
어제 조회수:
401
전체 조회수:
3,138,316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164
전체 방문수:
1,005,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