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시
조회 수
143
추천 수
0
2019.01.01 17:12:16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627
추천하기
삶 속에 중용을 지킨다는 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 싶죠
저도 좀더 자자 좀더 눞자
빈궁이 친구로 나팔불어도
늪지대로 자꾸 자꾸 빨려가
꼼짝달싹 못하곤 하답니다
문득 헤르만 헤세작품속의
사타르타에 성큼 걸어오는
그런 착각이 물결 치고 있어
정신 줄 잡아 보려 애씁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568
시
칠월의 단비 2 (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440
4567
시
칠월의 태양광 속에서(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376
4566
시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494
4565
시
시간의 굴레 속에서(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633
4564
시
7월의 산 중턱에 앉아(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2171
4563
시
늘 칠팔월이 되면(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730
4562
시
7월의 결심(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558
4561
시
7월의 꽃(접시꽃 )
오애숙
2017-07-30
1575
4560
시
질주 2 (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540
4559
시
소낙비와 함께(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2191
4558
시
상현달(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935
4557
시
해바라기@
오애숙
2017-08-01
1698
4556
시
보름달@
오애숙
2017-08-02
2209
4555
시
팔월의 향기롬 @
오애숙
2017-08-02
2231
4554
시
8월 하늘 이변에@
오애숙
2017-08-02
2163
4553
시
삶의 애환 2 @
오애숙
2017-08-02
2160
4552
시
시가 피어나는 아침@
오애숙
2017-08-02
2172
4551
시
지혜로운 자@
오애숙
2017-08-03
2177
4550
시
성)주 소망에 눈 떠
[1]
오애숙
2017-08-03
2891
4549
시
(성) [다 일어나 찬양하라]
[1]
오애숙
2017-08-08
261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9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0
오늘 방문수:
15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5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