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조회 수 108 추천 수 0 2019.01.07 12:48:10
시간이 오후로 바뀌어져 잠시 들어 왔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고 정말 시인은
어떤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것이 주제가 되고
소제가 되어 시인의 심상에 담금질로 새롭게
재 창조의 빛을 보게 되어 멋진 작업이랍니다.

쿠쿠달달님의 이름만 봐도 얼마나 멋진가요
중국 음식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모조리
식재료로 사용하여 먹음직 스럽게 만들지요

작가 역시 시대를 초월하며 시공간 넘나들며
작품 쓸수 있다는 것은 특별한 축복이리라고
생각되나 중요한 건 나에겐 힐링이 되는 글로
타인에겐 소망과 생명참의 환희 줄 수 있으면
참 멋진 작가라 싶은 마음의 비젼이 출렁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6168 시--새해엔/은파 [1] 오애숙 2020-03-28 1  
6167 QT:주와 더불어 사는 복된 삶/은파 [1] 오애숙 2021-06-30 1  
6166 오애숙 2021-11-12 1  
6165 시-- --[[MS]] [1] 오애숙 2021-06-28 2  
6164 QT: 고동체 안에서 오애숙 2021-07-10 2  
6163 QT [2] 오애숙 2021-07-24 2  
6162 큐티:믿음의 완주자 [2] 오애숙 2021-12-08 2  
6161 사랑이 뭐 길래/은파 오애숙 2021-07-01 3  
6160 QT 오애숙 2021-06-14 3  
6159 QT [2] 오애숙 2021-06-07 3  
6158 큐티 [2] 오애숙 2021-11-12 3  
6157 큐티: 의와 자비의 삶에 따른 부요함과 명예의 복 [1] 오애숙 2021-11-21 3  
6156 오애숙 2020-03-24 4  
6155 침묵에 대하여/은파 오애숙 2021-07-01 4  
6154 가을비/은파 오애숙 2020-10-23 4  
6153 QT 오애숙 2021-03-09 4  
6152 시-- --[[MS]] 오애숙 2021-05-29 4  
6151 해바라기 뜰에서/은파 [1] 오애숙 2021-07-19 4  
6150 QT 시 15 : 1-5 오애숙 2021-07-23 4  
6149 만추 풍광의 사유 오애숙 2021-11-09 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07
어제 조회수:
45
전체 조회수:
3,127,261

오늘 방문수:
51
어제 방문수:
31
전체 방문수:
999,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