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ms
시
조회 수
78
추천 수
0
2019.01.08 04:26:43
오애숙
*.175.56.26
http://kwaus.org/asoh/asOh_create/61864
추천하기
사물이 다 그러하다 싶지마는
정말 노을은 어떤 맘의 눈으로
보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두~시인님의 마음으로 보니
희로애락을 다 대입 시키어
생각하는 로댕이 되어 보는
맘 속에 밀물이 낙조 타고간
황혼녘의 쓸쓸함과 외초로움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 마음!!
예전에는 석양빛의 강열한
홍빛에 사랑을 담아 그리움
연관 시켜 시를 많이 썼는데
오늘은 왠지 이별로 옵니다
맘이 그런 것이련가 몰라도...
아마도 마지막 동백꽃의
작열한 전사가 가슴으로
휘날려 그런 것 같습니다
시조를 썼을 때 동백꽃을
상상하며 몇 편 썼던 기억!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508
시
은파의 메아리
오애숙
2018-12-25
175
3507
시
오늘도
오애숙
2018-12-25
142
3506
시
맘속에 피는 그리움
오애숙
2018-12-26
145
3505
시
시)커피 한 잔의 힐링(MS)
[1]
오애숙
2018-12-26
143
3504
시
커피 한 잔의 힐링 (SM)
오애숙
2018-12-26
199
3503
시
한 사람 있습니다
오애숙
2018-12-27
137
3502
시
시) 연하장==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1]
오애숙
2018-12-28
184
3501
시
ms
오애숙
2018-12-29
126
3500
시
ms
오애숙
2018-12-29
213
3499
시
ms
오애숙
2018-12-29
240
3498
시
ms
오애숙
2018-12-29
191
3497
시
ms
오애숙
2018-12-29
164
3496
시
ms
오애숙
2018-12-29
195
3495
시
ms
오애숙
2018-12-29
107
3494
시
ms
오애숙
2018-12-29
181
3493
시
ms
오애숙
2018-12-29
171
3492
시
ms
오애숙
2018-12-29
177
3491
시
ms
오애숙
2018-12-29
134
3490
시
ms
오애숙
2018-12-30
80
3489
시
ms
오애숙
2018-12-31
8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4
오늘 방문수:
49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7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