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삶을 시작한 지 30년이 넘었습니다.
내 시들은 이민의 삶 속에서 상실되려는 고유의 서정을 지켜내려는 작업이기도 하지만, 삶에 맺힌 슬픔의 분신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일회적으로 낯설기로 다시 보면 미움도 아름다움이 됩니다. 나의 시편들 속에서 발견되는 슬픔과 기쁨도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사랑이고, 동시에 나를 목마르게 만드는 고통이었습니다.
Los Angeles에서 김문희
강민경
문학공원
2015년 8월
강정실
신아출판사
2011년 9월
맘샘
2012년
2013년
2013년 2월
지식공감
2016년 11월
문학공감
2021년 6월
2020년 9월
2022년 7월
2023년 10월 10일
강정실. 유태경. 이걸남
샘터
2012년 9월
경정아
시문학사
2015년 7월
고대진
선우미디어
2021년8월
고미선
수필과비평사
2016년 6월
고미자
시와정신
2019년 8월
공순해
Little Teddy Books
2014년 5월
공순해 수필가
Little Teddy Book
2018년
곽상희
쿰란출판사
2015년 11월
권온자
2022년 11월
기청
현대시문학
2022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