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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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9787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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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33387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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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30915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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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50905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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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677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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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미시간호수에 펼쳐진 2020년의 새해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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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329 |
1 |
| 829 |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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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8 |
347 |
1 |
| 828 |
겨울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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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8 |
319 |
2 |
| 827 |
즐거운 성탄절 잘 보내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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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2-25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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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
이 계절의 시-겨울 산에서는-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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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25 |
347 |
1 |
| 825 |
하와이 와이키키 다녀와서/은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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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2-23 |
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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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4 |
<시> 갈필<渴筆>로 쓰는 편지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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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18 |
333 |
3 |
| 823 |
추수 감사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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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4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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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2 |
할로윈데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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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31 |
452 |
2 |
| 821 |
내일부터 모든 금융계좌 한번에 조회·정리 가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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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
2019-09-29 |
424 |
1 |
| 820 |
한가위 잘 보내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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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14 |
911 |
2 |
| 819 |
가을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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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1 |
418 |
1 |
| 818 |
무궁화 활짝 피었습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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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13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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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7 |
와이리 덥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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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7-27 |
416 |
1 |
| 816 |
순조 딸 복온공주가 11살에 쓴 '한글 시문'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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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
2019-05-06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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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5 |
헐리웃 음악 축제 다녀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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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8 |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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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4 |
5월에 피어나는 마음의 향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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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27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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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3 |
뻐 꾹 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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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19-04-20 |
1463 |
3 |
| 812 |
4월의 창 열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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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6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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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1 |
경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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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17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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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김영숙 시인이 보내온 시카고의 해맞이입니다. 시내에서 쉽게 찾고 바라볼 수 있는 호수인데, 호수 앞에 서있는 분수대에서 촬영한 사진이 안 보입니다. 그 분수대가 멋있었는데----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