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속에 피어나는 소망---시)

조회 수 18 추천 수 0 2020.03.03 19:03:06

내 맘에 

새털같은

시어가 하늘 하늘

나래 펴 휘날리면 

어느새 피어나는

감성에 그대 향하여

시 한송이 

피우리

 

내 맘에

노래있어

나 그대 향하련맘

들판속 봄날 처럼

활짝 핀 웃음으로

날개 펴 활주로 열어

나래 펼쳐

보리니

 

시 향기

휘날리며

아련한 사랑노래

부르며 꿈을 향해

날개쳐 올라가리

그 끝이 어디 일른지

모른다고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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