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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에
새털같은
시어가 하늘 하늘
나래 펴 휘날리면
어느새 피어나는
감성에 그대 향하여
시 한송이
피우리
노래있어
나 그대 향하련맘
들판속 봄날 처럼
활짝 핀 웃음으로
날개 펴 활주로 열어
나래 펼쳐
보리니
시 향기
휘날리며
아련한 사랑노래
부르며 꿈을 향해
날개쳐 올라가리
그 끝이 어디 일른지
모른다고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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