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춘삼월 너로 인해

조회 수 583 추천 수 0 2020.03.01 21:15:10

 

 

 

 

가파른

황량한 길

계절속에 생각을

꽁꽁묶어 한발짝 갈 수 없던

기나긴 한겨울에도

너로 인해

견뎠지

 

한겨울

공기조차

얼었던 한랭기류

찬란한 햇살로 어두움 거둬내어

온누리 화사한 웃는

춘삼월이

있기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701 유채의 봄/은파[시조] 오애숙 2020-03-04 336  
3700 춘삼월 오애숙 2020-03-03 411  
3699 3월속에 피어나는 소망---시) 오애숙 2020-03-03 591  
3698 시어 나래 펼치면 오애숙 2020-03-03 1616  
3697 친구야 오애숙 2020-03-03 255  
3696 [1] 오애숙 2020-03-03 572  
3695 3월의 꽃 바라보며/은파 [시조] 오애숙 2020-03-03 392  
3694 마지막 가는 인생길/은파 오애숙 2020-03-03 538  
3693 오애숙 2020-03-03 427  
3692 소소한 행복 오애숙 2020-03-03 448  
3691 인생사 오애숙 2020-03-03 447  
3690 시- 삼월엔 오애숙 2020-03-01 1306  
» 시-춘삼월 너로 인해 오애숙 2020-03-01 583  
3688 ***3월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 오애숙 2020-03-01 694  
3687 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시조] 오애숙 2020-03-01 703  
3686 새봄 속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오애숙 2020-03-01 484  
3685 3월에는 오애숙 2020-02-27 342  
3684 삼월의 연서 오애숙 2020-02-26 438  
3683 봄에 피는 야생화꽃 찾아서/은파 오애숙 2020-02-23 373  
3682 역사 앞 빙하 산/은파 오애숙 2020-02-22 59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72
어제 조회수:
1,213
전체 조회수:
4,112,228

오늘 방문수:
335
어제 방문수:
726
전체 방문수:
1,819,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