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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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4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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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9726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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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7302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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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7341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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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2054 |
[단시조] 이름--부제;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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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5-09 |
138 |
3 |
| 2053 |
하얀 솜 꽃, 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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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3-30 |
97 |
3 |
| 2052 |
美 FDA, 코로나 치료제 ‘렘데시비르’ 정식 승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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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10-23 |
152 |
3 |
| 2051 |
이곳에 오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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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9-25 |
250 |
3 |
| 2050 |
(수필) 독서가 좋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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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0-09-06 |
317 |
3 |
| 2049 |
대머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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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9-02 |
225 |
3 |
| » |
탄 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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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8-22 |
220 |
3 |
| 2047 |
내 어린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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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20-07-25 |
140 |
3 |
| 2046 |
영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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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0-07-12 |
204 |
3 |
| 2045 |
[시조] 아이스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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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06 |
118 |
3 |
| 2044 |
1번 국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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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30 |
203 |
3 |
| 2043 |
설빛 하얀 그리움 일렁이는 이 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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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9 |
247 |
3 |
| 2042 |
<시> 갈필<渴筆>로 쓰는 편지 (김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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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19-12-18 |
199 |
3 |
| 2041 |
뻐 꾹 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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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19-04-20 |
1345 |
3 |
| 2040 |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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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10-02 |
2049 |
3 |
| 2039 |
미주(LA)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입상자 자격에 대한 의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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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덕 |
2017-06-23 |
3807 |
3 |
| 2038 |
개와 아이와 함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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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7-04-25 |
3308 |
3 |
| 2037 |
서머타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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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3-11 |
2724 |
3 |
| 2036 |
100년 수난을 견디고 명절이 된 '음력 설'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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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7-01-27 |
3676 |
3 |
우와 대단해요,,, 거실에서 아이를 낳다니,,,
고통의 시간이 지나야 탄생을 기쁨을 맛보듯
우리도 고뇌하며 밤을 새워 글을 써야만
태어난 시를 기쁨으로 대할 수 있겠지요
귀한 글에 마음을 얹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