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후회 / 청조 박은경폿보리 풋콩서리 배가 고파 먹었던가개구쟁이 친구들과 어울려 놀던 시절농부의 피멍 든 가슴에사죄하는 늦은 후회.
2021.02.05 11:50:15 *.147.165.102
안녕하세요?
어쩌다 올린 제 시를 읽으시고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남자애들이 콩 서리해서 모닥불에 구워진 것 먹은적이 많습니다.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택사스에 사신다고 했는데, 여긴 눈 엄청 많이 오고 있습니다
사계이 있는 이곳 단풍도 엄청나게 아름답구요.
지면에서 또 뵐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21.02.06 17:35:45 *.155.194.43
ㅎㅎ 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 나름 멋이 있지요
이작가님은 어디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십년간 미네소타 호숫가에서 살았거든요^^
안녕하세요?
어쩌다 올린 제 시를 읽으시고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 때 남자애들이 콩 서리해서 모닥불에 구워진 것 먹은적이 많습니다.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택사스에 사신다고 했는데, 여긴 눈 엄청 많이 오고 있습니다
사계이 있는 이곳 단풍도 엄청나게 아름답구요.
지면에서 또 뵐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