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우리동네 명물 2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조회 수 61 추천 수 1 2021.03.08 06:58:53

추천하기

우리동네 명물 2/ 청조 박은경

바닷물이 내륙으로 깁숙히 들어온 곳

하버다리 옆에 있는 아시안 전통 박물관

동양의 각 나라가 방 하나씩 차지하고

자국의 자랑거리를 상시 전시 하는곳

그 곳에 아버지의 책이 전시되어 있고

나의 시화가 전시되어 있기도 하지

각 나라 문화관중에 제일 볼거리가 많은

자랑스런 한국관에 다시 가보고싶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웹담당관리자	2020-03-15	4805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강정실	2017-12-15	27224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강정실	2017-12-14	24626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홍마가	2016-07-08	44820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1413	5
94	[시조]우리집 국화	박은경	2020-10-14	62	1
93	소망 하나 /자유시	박은경	2022-01-07	61
92	[단시조] 편지 속에	박은경	2021-06-08	61	1
91	구름 속에 놓고 나면... [1]	유진왕	2021-05-30	61
90	윤장로, 건투를 비오 [1]	유진왕	2021-05-24	61
89	나가서 자 [2]	유진왕	2021-05-18	61
88	금붕어	박은경	2021-03-18	61	1
»	우리동네 명물 2	박은경	2021-03-08	61	1
86	단시조/ 연지	박은경	2020-12-25	61	1
85	남편의 첫 눈	박은경	2020-11-18	61	1
84	[연시조] 학습 된 무력감	박은경	2020-08-19	61	1
83	[연시조] 그리운 부모님	박은경	2020-07-25	61	1
82	[시조] 오월이면 생각나는 얼굴들	박은경	2020-05-18	61	1
81	소금/연시조	박은경	2021-09-11	60
80	바다가 보고 싶어서... [1]	유진왕	2021-05-25	60
79	전령 [1]	유진왕	2021-05-23	60
78	착하게 살자구... [1]	유진왕	2021-05-20	60
77	사과편지[연시조] [2]	박은경	2021-06-16	60
76	선악과	정순옥	2024-01-15	59	1
75	새벽 종소리/ 행시	박은경	2021-09-08	5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