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88 |
시
폭염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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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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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7 |
시
후회하기 전(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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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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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6 |
시
사랑하면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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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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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5 |
시
창작의 향기(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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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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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4 |
시
시조--가신님께 (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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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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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3 |
시
(SM)시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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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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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2 |
시
시조-심판날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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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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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1 |
시
==========시조---대자연의 오케스트라(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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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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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80 |
시
추억의 정(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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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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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9 |
시
시조--반전 시키고프나(6월 물구나무 서기 해 보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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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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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8 |
시
담금질하여 발효시킨 시어(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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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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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7 |
시
시조--마른 뼈의 영가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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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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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6 |
시
시조--대패질(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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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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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5 |
시
종착력의 끝은 어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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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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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4 |
시
시조--어린시절 한겨울 단상(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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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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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3 |
시
멋진 사랑으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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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7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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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2 |
시
오해가 주었던 의미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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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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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1 |
시
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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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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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70 |
시
물망초(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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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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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9 |
시
현대 판 알람 소리에 곧 춰(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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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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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 눈부시도록
아름드리 피어나고있어
벚꽃 향그러움 가슴으로
물결치는 꽃물결에 설렘
살랑이며 부는 봄바람도
잠시 뒷걸음 치게 하는
해 질 녘입니다
찬기운 스믈거리며
옷깃 여미게 하고 있어
한 발짝 뒷걸음 치게하매
새희망에 들떠 있던 심연
차분한 마음으로 점검하라
창조주 사인 인 것 같아
맘속에 곰삭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