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언시] 나에게 쓰는 편지

조회 수 129 추천 수 0 2021.06.13 06:19:11

나에게 쓰는 편지/ 청조 박은경

 

후회로 가득한 인생

황금기는 사라지고

십년만 젊었다라면

입에 달고 살면 뭐해

 

늦었다 생각할떄가

최적기란걸 알잖아

지금이라도 시작해

뭐든지 할수있거든

 

올해가 다 가기전에

뭔가를 이루어 보자

연말에 기쁨의 축배

모두가 나눠 마시자.

 
   

 

 

유진왕

2021.06.13 09:43:30
*.217.28.137

Lady, you are in your golden era now.

You have been doing very good job

and we are proud of you!

Please keep going, singing and dancing~~~

박은경

2021.06.13 10:26:30
*.90.141.135

감사합니다 유진왕님

그런 마음으로 살다가도 가끔씩 낙심되곤 하네요 ㅎ

서로 격려하며 함께 나아가는 천성의 길

그 끝에서 잘했다 칭찬받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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