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빗속의 장미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조회 수 330 추천 수 0 2021.07.25 11:44:36

추천하기

빗속의 장미 / 청조 박은경

비바람 잘 버텨 낸 그 공로 치하해
고운 보석 가득한 아름다운 네 얼굴
세상에 그 어느것과
비교할 수 없는 순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웹담당관리자	2020-03-15	7615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강정실	2017-12-15	29744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강정실	2017-12-14	27307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홍마가	2016-07-08	47359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4008	5
1696	외손녀	박은경	2021-08-26	97
1695	[자유시] 떡비가 오면/가을비	박은경	2021-08-26	133
1694	거미즐	박은경	2021-08-12	133
1693	굴다리 너머	박은경	2021-08-25	210
1692	여름비/단시조	박은경	2021-08-26	134
1691	원룸살이	박은경	2021-08-13	125
1690	제비	박은경	2021-08-13	124
1689	집	박은경	2021-08-14	190
1688	가을을 기다리며	박은경	2021-08-16	102
1687	수상 가옥	박은경	2021-08-16	150
1686	이글루	박은경	2021-08-16	144
1685	두 집 살림/ 자유시	박은경	2021-08-17	135
1684	위태로운 집/연시조	박은경	2021-08-17	136
1683	시집/ 자유시	박은경	2021-08-18	126
1682	수족관 [2]	박은경	2021-08-18	126
1681	벌집/ 자유시 [2]	박은경	2021-08-19	362
1680	봄 비	박은경	2021-08-25	127
1679	가을꽃, 쑥부쟁이	박은경	2021-08-20	131
1678	가을 하늘/ 연시조 [2]	박은경	2021-08-20	127
1677	가을은 참 좋아/ 동시	박은경	2021-08-22	15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