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18 추천 수 0 2021.08.27 10:40:55

 사사기 10:1-9, 

 

은혜의 주님

영적인 타락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사사기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 주를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결코 어느 것 하나에도

허용되지 않기를 주님의 도움

말씀속에 힘 얻기 원하오니

주여 은혜 배푸소서

 

하나님은 둘라를

지렁이라는 뜻을 가진 그는

비천한 자였지만 하나님께

붙들림바 되어 사사로 세움받아

23년 동안 평화로운 시대

살았던 것 봅니다

 

그후에 야일이

22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살다 형통한 삶

살다가  가몬에 장사 된 후

죄의 길에 섰으매 이방인 통해

억압 받음을 봅니다

 

이스라엘 죄 범할 때

이방인을 통한 압제는

징계라는 영적 수술 통하여

주께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바라봅니다 

 

주여 우리의 삶에서

자신도 모르게 죄악의 길에

빠졌을 때 오직 십자가 은혜 속에

돌이켜 주님만 바라볼수 있게

늘 인도하여 주소서

 

 

 


오애숙

2021.08.27 10:42:01
*.243.214.12

  • 사사기에 6명의 대사사(옷니엘, 에훗, 드보라와 바락, 기드온, 입다, 삼손)와 6명의 소사사(삼갈, 돌라, 엘론, 야일, 입산, 압돈)로 구분되어져 있다. 입다을 기준으로 하여 세 명, 후에 세 명의 소사사가 등장한다. 소사사의 모습에서 변화되는 모습이 있다.

오애숙

2021.08.27 11:46:31
*.243.214.12

구원의 주님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의 삶에 몰아친 곤고함과 억압과 모든 악에서 저희가 돌아오기 원해서 때론 징계를 통해 고통을 허락하사 돌아오길 원하신 하나님 징계의 시간에 하나님의 마음을 온전히 깨닫아 우리의 작은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우리의 고통을 함께 짊어지고 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속전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하나님 사랑을 깨닫게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908 와이리 좋노/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9  
1907 이런게 사랑인 줄 미처 몰랐어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9  
1906 어여뿐 사랑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9  
1905 파도의 연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9  
1904 시) 9월 길섶에서/숯- 오애숙 2019-11-11 29  
1903 가을 강줄기 햇살 사이 오애숙 2019-10-14 29  
1902 별헤는 밤에 오애숙 2019-11-19 29  
1901 이가을, 단풍잎새로 쓴 편지 오애숙 2019-11-19 29  
1900 가을 들판 향기속에----[ MS] 오애숙 2019-11-19 29  
1899 내 자신에게 당부 오애숙 2019-11-19 29  
1898 그대 이름 뒤로 한 채 오애숙 2019-11-19 29  
1897 하얀 파도꽃 오애숙 2019-11-19 29  
1896 시)백세를 향하는 길목에서 문득 오애숙 2020-01-12 29  
1895 ====새봄이 돌아오면 묻고 싶은 말/은파 오애숙 2020-01-12 29  
1894 수필 2 오애숙 2020-01-31 29  
1893 시--겨울비와 나--[[MS]] [1] 오애숙 2020-03-14 29  
1892 시--나의 동반자--[[MS]] [1] 오애숙 2020-03-15 29  
1891 시-경자년의 바람 [1] 오애숙 2020-03-28 29  
1890 시-새봄에 매화 향기 휘날리거든/그리움 [1] 오애숙 2020-03-28 29  
1889 시-겨울연가 2 [1] 오애숙 2020-03-29 2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5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70

오늘 방문수:
51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