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8 |
시
시)수국화/그대 언제 오시렵니까(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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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6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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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7 |
시
겨울날의 단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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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9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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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6 |
시
(시)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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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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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5 |
시
5월의 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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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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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4 |
시
시)주인을 잘 만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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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3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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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3 |
시
시)----6월의 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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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6 |
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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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2 |
시
하얀 파도꽃(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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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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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1 |
시
3월 창가에 서서(시)3월에 피어나는 파란 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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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6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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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0 |
시
선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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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6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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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9 |
시
백목련 2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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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06 |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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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8 |
시
(시) 봄바람에 설빛 스러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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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08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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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7 |
시
(시) 새희망을 꿈꾸는 바닷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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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4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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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6 |
시
세월이 흘러가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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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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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5 |
시
당신은 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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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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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4 |
시
빛나는 졸업장(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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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1 |
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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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3 |
시
(가사)아아 그리운 관악산 동리(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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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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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2 |
시
십이월이 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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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7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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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1 |
시
=======7월의 어느 이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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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7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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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0 |
시
5월의 길섶에 피는 희망의 속삭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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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28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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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 |
시
새아침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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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05 |
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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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립니다
비에 옷이 젖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하늘이 잿빛이 됩니다
비가 내리는 날엔
가슴에 눈물 내립니다
당신이 그리운 까닭
가슴에 애수에 젖습니다
내가 내리면 우산
펴서 쓰면 젖지 않습니다
하나 애수에 젖어
흘러 내리는 비 어찌하나요
오늘 따라 그리움
가슴에 물결치고 있습니다
비가 게이면 하늘
수정같이 맑게 빛납니다
허나 내 맘속 비 언제
게일지 당신께 묻고 싶네요
2008년에 쓴 시를 재구성해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