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
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7615 |
3 |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
강정실 |
2017-12-15 |
29744 |
12 |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
강정실 |
2017-12-14 |
27307 |
7 |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
홍마가 |
2016-07-08 |
47359 |
12 |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
웹관리자 |
2014-09-27 |
44008 |
5 |
| 456 |
멸종위기종’ 맹꽁이·금개구리 강제이주 그후…
|
웹관리자 |
2015-10-22 |
4753 |
1 |
| 455 |
‘21세 쇼팽’ 조성진 “신기하게 손이 저절로 연주했다”
[1]
|
웹관리자 |
2015-10-22 |
10233 |
1 |
| 454 |
미술계 "오래전 절필했고 매물 적어 크게 오르지 않을 것"
|
웹관리자 |
2015-10-22 |
3934 |
1 |
| 453 |
'김훈과 양은냄비' 예고된 사태였다
|
석송 |
2015-10-19 |
4335 |
1 |
| 452 |
"스웨덴 문화정책 1순위는 독서 진흥"
|
석송 |
2015-10-19 |
4195 |
1 |
| 451 |
한국인들의 삶의 질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거의 최하위권
|
웹관리자 |
2015-10-18 |
4713 |
1 |
| 450 |
벽을 뚫고 보는 카메라 개발 (MIT 연구)
|
강정실 |
2015-10-17 |
8879 |
2 |
| 449 |
고래도 ‘사투리’ 쓴다…각 그룹마다 쓰는 말 달라
|
강정실 |
2015-10-17 |
3531 |
1 |
| 448 |
엄마의 젖, 아이의 지능 발달에 ‘젖줄’일까 아닐까
|
웹관리자 |
2015-10-14 |
5097 |
2 |
| 447 |
다빈치 ‘모나리자’의 신비는 아직도 계속 중
|
웹관리자 |
2015-10-13 |
8668 |
1 |
| 446 |
폴란드 사진작가가 담아온 후쿠시마의 '오늘'
|
신성철 |
2015-10-11 |
4597 |
1 |
| 445 |
죽은 새끼 추모하는 들쇠고래들의 장례행렬
|
신성철 |
2015-10-11 |
7633 |
1 |
| 444 |
훈민정음 상주본, 천 억원을 문화재청에 제시
|
웹관리자 |
2015-10-09 |
5290 |
1 |
| 443 |
노벨문학상, 알렉시예비치
|
웹관리자 |
2015-10-09 |
4147 |
1 |
| 442 |
새 잡는 유리벽… 5년간 3834마리 '비명횡사'
|
석송 |
2015-10-07 |
13282 |
2 |
| 441 |
우리나라 자살자, 전세계 전쟁 사망자보다 많다
|
석송 |
2015-10-07 |
3791 |
1 |
| 440 |
노벨상 잘못 준 거 아냐? 논란 많은 역대 수상자
|
웹관리자 |
2015-10-05 |
5976 |
1 |
| 439 |
동북공정, 식민사관 인정하는 지도 미국에 보낸 정부
|
웹관리자 |
2015-10-05 |
6990 |
3 |
| 438 |
후보만 200명..올해 노벨문학상 누구 품으로
|
석송 |
2015-10-04 |
5398 |
2 |
| 437 |
우리말 사라진 대학가 간판, 순우리말 사용 12%뿐
|
석송 |
2015-10-04 |
6576 |
2 |
생강차와 내리사랑/은파
겨울 속 피어나는 우리네 고유의 차
약방의 감초 넣고 생강과 계피 넣어
팔팔팔 끓여 주어서 마시게 한 그 정성
울 엄마 정성 어린 그때가 오늘따라
가슴에 파도 치매 나 또한 생수 붓고
선물로 받은 대추도 넣어 끓여 보누나
날 닮아 큰아들이 손발이 차가운가
가슴이 시려온다 나처럼 두세 개 옷
입고서 다니는 모습 날 보는 듯 하기에
따끈한 차 한잔을 울 엄마 정성으로
끊여서 2주 휴가 보내도록 힘써보리
모처럼 울 엄마 된 참 사랑의 향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