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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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15 |
5027 |
3 |
공지 |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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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5 |
27499 |
12 |
공지 |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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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실 |
2017-12-14 |
24900 |
7 |
공지 |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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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가 |
2016-07-08 |
45034 |
12 |
공지 |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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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4-09-27 |
41618 |
5 |
814 |
[시조]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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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0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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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
[시조] 반딧불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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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5-02 |
116 |
1 |
812 |
미 캘리포니아주, 주민 4000만 명 전체 자택 격리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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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3-20 |
116 |
1 |
811 |
[자유시] 십일조의 약속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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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2-27 |
115 |
1 |
810 |
[시]---시인의 정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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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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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
[연시조] 복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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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10-14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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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
생사의 갈림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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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21-06-12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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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
[자유시] 코로나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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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7-19 |
115 |
1 |
806 |
[수필] 나무야 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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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8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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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
[연시조] 변덕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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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6-24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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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
시카고 미시간호수에 펼쳐진 2020년의 새해 아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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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담당관리자 |
2020-01-01 |
115 |
1 |
803 |
[시조] 빛으로 오신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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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4-28 |
115 |
1 |
802 |
그리운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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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마님 |
2022-03-0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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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
낙엽시리즈 8-비 맞은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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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11-30 |
114 |
1 |
800 |
[연시조] 수건의 삶-부제; 슬픈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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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9-27 |
114 |
1 |
799 |
[자유시] 차와 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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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9-21 |
114 |
1 |
798 |
[디카시조] 잡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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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0-08-16 |
114 |
1 |
797 |
동백꽃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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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7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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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
사랑의 빛/ 시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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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8-10 |
113 |
1 |
795 |
목련꽃 내 임아 [행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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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
2021-01-25 |
113 |
1 |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화해의 창/은파 오애숙
심연골 깊어지기 바로 전 화해의 장
화알짝 열수있는 맘속 향 휘날리면
멋지고 아름답고도 행복의 문 열텐데
알량한 자존심에 서로가 비폐해져
윤택한 삶이던게 삭만한 사윈들로
심연에 늪지대형성해 안까가운 이 현실
해결의 실마리는 오해에서 삼해를
뺄수만 있다면야 이해의 물결속에
화해 창 활짝 열어서 서로 행복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