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자/ 청조 박은경 용머리 바위앞에 호젓이 앉아 상상의 나래를 펼치네 박씨 성을 가진 그녀 좌우를 둘러보더니 충분히 쉬었다 생각했는지 우춤주춤 일어나 돌가루 묻은 엉덩이를 톡톡 턴다
2021.12.24 08:45:49 *.48.176.218
곧 한해가 넘어가며 나이가 먹어까지 함께 먹다보니
모든 게 자신을 돌보게 되나 봅니다. 가족과 함께 올해를 잘 보냅시다.
2021.12.24 09:35:20 *.90.141.135
네 감사합니다 회장님
내내 건강하시고
라온한 성탄절 되시길 바래요^^
곧 한해가 넘어가며 나이가 먹어까지 함께 먹다보니
모든 게 자신을 돌보게 되나 봅니다. 가족과 함께 올해를 잘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