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홀씨의 노래 홍마가

조회 수 2953 추천 수 5 2016.04.04 16:19:22
링크 : http://ebook.kwaus.org/hongmark/  이북 보기

웹관리자

2016.04.04 19:51:01
*.175.39.194

첫 시집을 eBook에 올리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Mpub(책 복사용) 이지만 영상과 사진이 들어갈 수

있게 하고, 페이지 개념이 아닌 Epub이나 다양한 솔루션으로 만들 수 있는  App Book(앱북)까지 제작할 예정입니다. 

웹담당 기술자와 협의하여 좋은 전자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웹담당자

홍마가

2016.05.13 06:50:09
*.185.162.61

ebook 만드시느라 수고하시고 

한국 가시기전 이사회 섬기시고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회장님의 한국 여정도 잘 마치시고 

목적하신것 이루시고 오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용덕

2016.04.08 17:23:03
*.230.100.164

반갑습니다. 홍마가목사님


새로운 마음을 담는 e-세상에서 책도 보고 시를 읽어 마음이 꽃처럼 피어나고 있습니다.

e-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홍마가

2016.04.14 16:22:20
*.185.162.61

부족한 시를 사랑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e세상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멋진 봄 되세요. 

석정희

2016.04.18 09:27:13
*.169.45.237

~~ 아름답고 귀한 글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e-세상에 e-book과 함께

또한 컴 때문에 참으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아름다운 e-세상을 한 눈에 살며시 열어 볼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

우리 홍시인님의 귀한 시집을 시간나는데로 열어보며 감상하겠습니다.

여긴 요즘 빗님이 몇일동안 내리셨는데 

빗님 오신뒤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더해 주는 아침입니다.

봄꽃같은 화사함으로 미소가 피어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빌며

우리 홍시인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book 상재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석정희  올림  ^.~

 

 

홍마가

2016.04.18 19:07:09
*.90.101.188

석정희 선생님 축하하여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석시인님의 왕성한 작품 활동이 부럽습니다. 

비온후의 상쾌함이 가히 상상이 됩니다. 

건강하시고 더욱 좋은 작품 쓰시길 기도드립니다. 

이금자

2016.04.23 04:44:38
*.17.30.152

홍마가 선생님의 e-book 어디 실렸나 찾아 보니 맨 앞이었네요.

지금에야  찾아 보고  봄.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그 뒷편들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지면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홍마가

2016.04.25 18:01:15
*.90.101.188

네 이금자 선생님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이금자 선생님도 좋은 글 많이 쓰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석송

2016.04.26 10:14:45
*.198.22.110

본인의 음성으로 만든 것이라 더 눈에 띄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홍마가

2016.05.03 18:18:26
*.90.101.188

석송님 인사드립니다. 

제가 활동하는 한국의 활천문학에도 석송시인이 계십니다. 

반갑고 축하 감사드립니다. 

다음 가을 모임때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금자

2016.04.26 16:56:22
*.49.107.84

홍마가 선생님  민들레가 지금도 마당에 가득 피어 있겠네요.

며칠 전 민들레 캐다가 김치 담았습니다.

쌉쌀음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담았습니다.


한국 저희 동네도 옛날에는 민들레가 지천이 었는데 . 지금은 서울 사람들이

뿌리채 캐가서 지금은 민들레가 가믐에 콩 나듯이 어쩌다 보인답니다.

저희동넨 봄만 되면 서울 사람들이 놈뚝을 다 망쳐놓고 다니면서 쑥 같은 봄 나물들도 싹쓰이 해 가거던요.

가을엔 차 대 놓고 밤 다 줏어 간답니다. 짐승 먹을 것 하나 없이요.

민들레에 대한 글을 읽다 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홍마가

2016.05.03 18:21:29
*.90.101.188

하하하 이금자 선생님, 그런 민들레에 얽힌 한맺힌 이야기가 있었군요. 

민들레 속에 깃들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된답니다. 

하찮게 보이는 민들레 속에 우리 건강을 위해 주신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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