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에 e-세상 서용덕

조회 수 3131 추천 수 5 2016.04.08 21:02:16
링크 : http://ebook.kwaus.org/abrahamyso  이북 보기

웹관리자

2016.04.08 21:04:17
*.175.39.194

이훤

2016.04.08 09:49:26
50.180.48.216

2007년이면 꽤 되었는데도 e세상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셨군요. 


e-book으로 재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웹관리자

2016.04.08 21:05:14
*.175.39.194

서용덕

2016.04.08 16:56:22
66.230.100.164

이휜 시인님 반갑습니다.


E-Book 페이지를 위하여 강정실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문협미주지회 발전에  E-Book으로 통하여 날로달로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종이책에서 전자책으로 보는 색다른 감흥을 만족하면서


보다 많은 회원님께서 즐거운 시성 놀이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더욱 많은 힘을 실어 주시는 회원님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 주시니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웹관리자

2016.04.08 21:16:19
*.175.39.194

내용 중 쪽수 51, 131의 내용이 뒤집혀 편집되어 다시 만들었습니다.

처음이라 고속 스캐너의 성능을 잘 몰라 일어난 일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웹관리자 올림

석정희

2016.04.12 13:29:54
*.169.45.237

서용덕 선생님~ 오랫만입니다.

선생님의 귀한 시집 e-세상에 e-book 상재를 축하드리구요?

또한 많이 부족한 저의 시집 과찬하여 주시니 참으로 부끄럽네요..

부족한 저, 다시 문앞에 서서 옷매무새를 가다듬께 됩니다.

멀리 알라스카에 계시는 서용덕 선생님~~

아름다운 e-세상에 e-book 함께

또한 컴퓨터 때문에 참으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아름다운 e-세상을 눈에 살며시 열어 있어서 기쁘네요.

선생님께서 바쁘신데도 열심히 댓글들을 달아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석정희  올림  ^.~

 

서용덕

2016.04.16 13:27:15
*.230.100.164

석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경정아

2016.04.16 11:09:05
*.9.85.232

서용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감동 감동입니다.

고향 생각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앞으로도 영혼을 감동시키는 시

많이 쓰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용덕

2016.04.16 13:28:08
*.230.100.164

경정아 시인님.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서용덕

2016.04.16 13:30:09
*.230.100.164

e-세상 e-Book에 대하여

 

e-세상에서 종이책을 능가하는 e-book 시대가 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 IT산업은 Multimedia (멀티미디어)로 발전하고

20163월에는 알파고(Alphago)와 이세돌 (바둑 9)을 이겨

슈퍼 인공지능(Al)으로 인정받아, e-세상의 끝은 어디까지 더 발전하여

인간이 타락하고 노예가 될까?


인공지능이란, 인간이 만든 인간보다 똑똑한 초능력을 가진 컴퓨터 프로그램 기술이다.

그러나 한가지 인간과 같은 감정이나 생각이 없는 단순한 기계에 불과한 것이지만

인간보다 초능력을 가졌기에 수학이나 번역, 종합 예술을 다 해 낼 수 있는 무서운

로봇의 괴물이다.


e-세상이 편한 인공지능은 수 만은 문(Window, Webmark)앞에서

작가의 희노애락의 감정(Emotion)을 넘지 못한 것에 안심하여도 될까?

 

홍마가

2016.04.16 13:43:46
*.185.162.61

서용덕 선생님, 고향생각 시가 그리움에 가슴을 저리게합니다. 

천천히 e세상 읽으며 시심에 젖고 행복을 만끽하겠습니다. 

더욱 건필하십시요. 

서용덕

2016.04.16 14:11:30
*.230.100.164

홍마가 목사님

이 세상이 크고 넓어도  e-세상에서 가장 가까이 인연이 되어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정실

2016.04.17 18:01:50
*.175.39.194

이 시집의 출간이 벌써 세월이 농익어 가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그 당시 e세상이라는 단어를 시집 제목에 접목한

안목, 신선함이 지금까지 느껴집니다. 더군다나  알래스카 겨울, 호머 바닷가에서 촬영한 저의 사진이, 시집표지

사진이 된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서용덕

2016.04.18 14:33:39
*.230.100.164

반갑습니다.  2007년 회장님께서 알래스카 호머에서 기념하여 주신


갈매기 사진을 처녀 출간하는 시집에


 e-세상으로 날개를 달아 e-세상 e-book으로 상재  될 줄이야 


꿈에도 생각치 못한 일이 지금에야 실감하는 영광을 기쁨으로 만족합니다.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한량없이 고맙습니다.   

석송

2016.04.26 10:11:57
*.198.22.110

선경지명이 있나 봅니다. 이북의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는 믿음이 첫시집 이름으로 승화되어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사진도 멋있고요.

서용덕

2016.04.26 15:52:05
*.230.100.164

반갑습니다


석송 시인님

반갑습니다.


첫 시집을 컴퓨터로 편집을 하면서 

인터넷 세상을 그대로 이름만 빌려오면서

글 재수도 없는데

어쩌다 봉사가 문고리 잡은 것이

'선견지명'이라 응원하여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끝도 없는 e-세상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e-시대에 커다란 숙제로 시원한 해답을 구할 때가 되었나 봅니다.     

이금자

2016.04.26 16:41:20
*.49.107.84

고향생각 이 시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소 멕이는 목동. 장독대에 핀 봉숭아 . 모내는 모습 . 모 찌는 농부. 아.....그리운 고향이 e-book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지금쯤은 키우시는  게발 손인장이 꽃이 폈는지요?

그 꽃을 보면서 시를 쓰셧나보네요.

멀리 보스톤에서 알레스카로 이 글을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서용덕

2016.05.06 16:57:37
*.67.23.24

반갑습니다

이금자 시인님

멀고도 가까운 보스톤에서 방문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참으로 e-세상에서 편하게 마주하는 소통이 반갑습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건강하시어

'아자아자' 뵙기를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충조

2016.05.04 15:19:16
*.99.244.164

알라스카에는 동토인데, 그곳에도 여름에는 참으로 아릅답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 얼음 위에 많은 새들이

있는 모습이 새롭게 보입니다. 색깔도 고전적이라 내용과 시집의 느낌이 새롭습니다. 그런데 시집의 제목이

이북(전자책)이라 시대를 앞서가는 느낌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서용덕

2016.05.06 16:51:54
*.67.23.24

반갑습니다.

박충조 회원님

1994년 11월달에 알래스카 엥커리지 공항에서 혹한으로 마중하는 첫인상과 달리 20년를 거주하면서

작가 생활에 생각을 살려주는 4계절을 마음껏 즐기고 있습니다. 

알래스카와 한 몸으로 살아가기에 아직은 서툴지만 대 자연의 경이로운 환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e-book에서 함께 동참하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병호

2016.06.20 13:49:16
*.208.238.159

서용덕 시인님

알라스카에 살고 계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시인으로서 풍성한 수확을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몬트레이에서 이병호 드림

서용덕

2016.06.23 10:25:22
*.67.122.121

이병호 교수님


반가습니다.

정순옥 작가님께 같은 인사 올립니다


두 내외분께서 한가로운 여유, 조용한 시간

커피잔을 앞에 놓고 

두 분께서 사색하는 행복을 누리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판기 소리가 가득한  종이책으로  준비하시는 즐거움이 충만하십니다.


언잰가 기뻐하시는 회원 모두  모이는 잔치 마당이  그립습니다.

어쩧든지  내외분께서 건강이 최곱니다.

힝상 건강하시면 또 즐거운 날을 손꼽아 희망합니다.

교수님께서 이곳으로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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