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앞에서(제1시집) 석정희

조회 수 2191 추천 수 3 2016.04.12 10:01:18
링크 : http://ebook.kwaus.org/suk4door  이북 보기

서용덕

2016.04.12 1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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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석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나는 언제나 문 앞을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문 앞에서' 앉아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 폰에는 수없이 많은 (문)

Windows 또는 website 인 웹마크 하나 하나가

다  문 열고 들어갈 수 있는 e - 세상입니다.

누구나 e-세상 '문 앞에서 ' 서 있거나 앉아있습니다.

e-세상에서  누구나 '문 앞에 서서'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문을 열고 기다리던 소식을 보고

소설을 읽고 시를 '문 앞에서' 읽습니다


e-세상이 다름 아닌 '문 앞에' 서서

e-book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 e-book  에 특별하게 상재된

e-book 겉 표지 또는 속 표지에

영상이 올라 와 있어서 지친 눈 귀가 시원한

색다른 감흥을 느껴봅니다.



석정희

2016.04.12 13:05:49
*.169.45.237

어머머머~~~OMG~~

서용덕 선생님의 댓글에 놀랐습니다.

많이 부족한 저의 시집을 과찬하여 주시니 정말 부끄럽네요..

부족한 저, 다시 문앞에 서서 옷매무새를 가다듬께 됩니다.

멀리 알라스카에 계시는 서용덕 선생님~~

아름다운 e-세상에 e-book 함께

또한 컴퓨터 때문에 참으로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끼며

아름다운 e-세상을 눈에 살며시 열어 있어서 기쁘네요.

선생님께서 바쁘신데도 열심히 댓글들을 달아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귀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웹관리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석정희  올림  ^.~

 

 

홍마가

2016.04.16 13:54:55
*.185.162.61

석정희 선생님, 문앞에서 시 영상을 보며 성경의 돌아온 탕자의 비유가 생각납니다. 

먼지 뒤집어 쓰고 먼나라에서 돌아와도 문앞에서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마음의 행복을 느낍니다. 

좋은 시 열심히 읽으며 행복한 봄을 맞겠습니다. 

석정희

2016.04.18 09:30:40
*.169.45.237

홍마가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늘 부족한 제 글을 잘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긴 요즘 빗님이 몇일동안 내리셨는데 

빗님 오신뒤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더해 주는 아침입니다.

봄꽃같은 화사함으로 미소가 피어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빌며

우리 홍시인님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_()_ 기도드립니다.

 

방문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석정희  올림  ^.~

 

석송

2016.04.26 10:32:55
*.198.22.110

개성적인 책 표지 컬러에 얼굴과 가족의  사진이 전편에 다 들어가 있는 게 특징이 있습니다. 잘 읽어 보겠습니다.

석정희

2016.05.08 21:15:26
*.169.45.237

어머나~ 석송 선생님! 바쁘신데 이렇게 찿아주시고 흔적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눈부신 5월 햇빛 속에서 장미가 붉게 피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평화롭고 복된 멋진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석정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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