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20:33:02 *.175.56.26
영광 스런 본부 표창이 자랑 스럽습니다
다시 한 번 추카 !! 축하 드립니다.
먼길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시셔 이것 저것 손수 신경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게 보이고 이사진들에게 배려하시는 모습!!
그 또한 아름다운 미덕의 한 장면이라 싶어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일들이 손에 들어오면
하나님의 은총 속에 하모니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17.12.07 15:40:48 *.115.228.159
늘 어색하고 모자람의 꼬리표가 달려 있기에
아쉬움 접고 다시 다잡아 봅니다.
긴 여행 길에서 정겨운 분들과의 해후,
나누지 못한 얘기들이 너무 많은데
가야 할 길 멀다는 앞세운 핑게가 한참이나 무거웠습니다.
축하 받기엔 아직도 미달된 중량,
그래도 고운 마음 담아 축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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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스런 본부 표창이 자랑 스럽습니다
다시 한 번 추카 !! 축하 드립니다.
먼길 오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시셔 이것 저것 손수 신경쓰시는 모습이
참으로 귀하게 보이고 이사진들에게 배려하시는 모습!!
그 또한 아름다운 미덕의 한 장면이라 싶어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모든 일들이 손에 들어오면
하나님의 은총 속에 하모니를 이루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