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5 17:50:12 *.115.228.159
정덕수 수필가님
축하합니다.
먼 길 힘 드셨지요.
건필하소서!
2017.12.05 19:59:53 *.175.56.26
아름다운 작품 늘 쓰시길 기원합니다.
바쁜가운데 여유를 지니며 글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좋은 작품 쓰셔서 귀한
문학상을 받으셔서 감사하는 마음 속에
축하의 나팔소리가 심연에 메아리칩니다.
진심으로 축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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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수필가님
축하합니다.
먼 길 힘 드셨지요.
건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