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시카고문학 출판기념회

조회 수 1198 추천 수 0 2017.11.13 11:13:05

오애숙

2017.12.01 23:10:52
*.175.56.26

문향의 향그럼 속에

커피 향그럼 고~옵게

피어 이곳까지 휘날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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