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22:55:06 *.175.56.26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역사상 상반기과 하반기로 나뉘어
한미문단지가 여름호와 겨울호를 한 해에 두 권이 나 올 수
있었음이 전적으로 회장님의 피와 땀의 대가 였음에 감사합니다.
저희 모든 문인협회미주지회 작가님께도 1년 동안 수고하신
옥고를 통해 열매를 맛 볼 수 있게 되어 모든 문우님께도 감사합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원고가 제 때 안들어와 편집에 애로사항이
많이 있었기에 좋은 문학지를 완성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신다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더 회장님과 모든 문우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문우 여러분의 옥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끊임없이
추구하는 회장님의 노고와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 년에는 더욱 기대합니다.
특별히 이승하 시인님과 김효숙 평론가께서
시와 수필을 맡아주심에 더욱 빛이나는
문단지가 되었다 싶습니다. 섭외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어요.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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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역사상 상반기과 하반기로 나뉘어
한미문단지가 여름호와 겨울호를 한 해에 두 권이 나 올 수
있었음이 전적으로 회장님의 피와 땀의 대가 였음에 감사합니다.
저희 모든 문인협회미주지회 작가님께도 1년 동안 수고하신
옥고를 통해 열매를 맛 볼 수 있게 되어 모든 문우님께도 감사합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은 원고가 제 때 안들어와 편집에 애로사항이
많이 있었기에 좋은 문학지를 완성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협력하신다면 금상첨화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더 회장님과 모든 문우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문우 여러분의 옥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끊임없이
추구하는 회장님의 노고와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 년에는 더욱 기대합니다.
특별히 이승하 시인님과 김효숙 평론가께서
시와 수필을 맡아주심에 더욱 빛이나는
문단지가 되었다 싶습니다. 섭외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셨어요.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