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숙

2017.12.03 02:58:55
*.175.56.26




축하합니다.

수필가님께서

앞으로 과거의 허무함에

끝나지 않으시고 미래 지향적인

작품을 쓰시고자 하시는 그 열망

변치 마옵시고 독자로 하여금

그 어깨에 희망날개 달아 주시는

소망의 작품 기대하여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 번 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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