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 02:49:32 *.175.56.26
해맑은 두 분의 미소가 청명한 하늘빛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기쁩니다. 늘 좋은 작품을 쓰셔서 독자들에게
힐링되어 보람찬 작품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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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두 분의 미소가 청명한 하늘빛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셔서
기쁩니다. 늘 좋은 작품을 쓰셔서 독자들에게
힐링되어 보람찬 작품 생활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