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3 02:35:37 *.175.56.26
강정애 수필가님께서는 안경테가 바뀌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최용완 부회장님께서는
빨간 색의 티를 입으셔서 그런지 활력이 넘쳐 보입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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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수필가님께서는 안경테가 바뀌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최용완 부회장님께서는
빨간 색의 티를 입으셔서 그런지 활력이 넘쳐 보입니다.
두 분 모두 늘 건강하시고 주 안에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