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향서울낭송회(회장 서효륜)

조회 수 1437 추천 수 0 2018.06.16 13:02:56

오애숙

2018.06.25 01:45:23
*.175.56.26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이 아름다운 

모습 속에 핀

문향의 향그럼


미주에서도

고옵게 피어나

향기롬 휘날리길


학수고대 하는 맘

여름 길섶에 피어

6월 끝자락 붙잡고


문향의 향그러움

유월 삼십일에

휘~날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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