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7 22:16:53 *.243.214.12
오늘도/은파 오애숙
낮에는 햇님처럼 밤에는 달님처럼
얼굴에 미소 띄운 모습이 눈에 선해
감사꽃 가슴 속에서 휘날리게 합니다
소소한 배려 속에 행복을 선사하신
그 사랑 주님의 향 가슴에 피고 있어
감사가 부메랑되어 휘날려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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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사 천장 -여.야 의원 회의실 -주청사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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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금요일) 첫날 시카고문인들과 함께 쌍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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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시카고문학 회장. 정종진 소설가. 강정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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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화요일) 모든 여행을 마치고 시카고 산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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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시카고의 대화재에 타지 않은 역사적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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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은파 오애숙
낮에는 햇님처럼 밤에는 달님처럼
얼굴에 미소 띄운 모습이 눈에 선해
감사꽃 가슴 속에서 휘날리게 합니다
소소한 배려 속에 행복을 선사하신
그 사랑 주님의 향 가슴에 피고 있어
감사가 부메랑되어 휘날려요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