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7 22:15:33 *.243.214.12
문향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유머의 달인처럼 사람을 유쾌하게
분위기 조성할 줄 아시는 탁월함이
문학의 향그럼으로 나게되길 바람에
백세를 살아가는 이 현실 열망의 꽃
만개해 온누리 속 소망으로 잎이나고
꽃피워 향기 휘날려 기쁨 누리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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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사 천장 -여.야 의원 회의실 -주청사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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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금요일) 첫날 시카고문인들과 함께 쌍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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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시카고문학 회장. 정종진 소설가. 강정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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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화요일) 모든 여행을 마치고 시카고 산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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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시카고의 대화재에 타지 않은 역사적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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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향의 향그럼/은파 오애숙
유머의 달인처럼 사람을 유쾌하게
분위기 조성할 줄 아시는 탁월함이
문학의 향그럼으로 나게되길 바람에
백세를 살아가는 이 현실 열망의 꽃
만개해 온누리 속 소망으로 잎이나고
꽃피워 향기 휘날려 기쁨 누리 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