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문학과 한미문단 행사장

조회 수 260 추천 수 1 2021.12.11 15: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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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시카고문학 회장. 정종진 소설가. 강정실 회장. 오애숙 시인. 명계웅 평론가. 김영숙 시인(왼쪽부터)


박은경

2021.12.11 16:20:41
*.90.141.135

다들 싱글벙글 보기 좋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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