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7 21:59:06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끈기와 용기 갖고 끝내는 꽃을 피워
내셨던 그 고귀함 건강 속 백세시대
문 활짝 열어 제치고 휘날리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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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청사 천장 -여.야 의원 회의실 -주청사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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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금요일) 첫날 시카고문인들과 함께 쌍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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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시카고문학 회장. 정종진 소설가. 강정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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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화요일) 모든 여행을 마치고 시카고 산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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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 시카고의 대화재에 타지 않은 역사적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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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끈기와 용기 갖고 끝내는 꽃을 피워
내셨던 그 고귀함 건강 속 백세시대
문 활짝 열어 제치고 휘날리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