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17 21:29:33 *.243.214.12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모처럼 전염병 코로나 팬데믹속
여유를 지닐 수가 있기에 감사하다
고백한 기억속에서 쥐구멍을 찾네요
열망꽃 발효시켜 한 송이 시어 속에
진주향 휘날리길 손모아 내 주님께
중보의 기도올리매 향필하여 주소서
72
71
70
69
-주청사 천장 -여.야 의원 회의실 -주청사 현관
68
67
66
65
- 12월 3일(금요일) 첫날 시카고문인들과 함께 쌍용식...
»
63
62
박창호 시카고문학 회장. 정종진 소설가. 강정실 회장...
61
12월 7일(화요일) 모든 여행을 마치고 시카고 산수갑...
60
-1871년 시카고의 대화재에 타지 않은 역사적 건물
59
58
57
56
55
54
53
축하합니다/은파 오애숙
모처럼 전염병 코로나 팬데믹속
여유를 지닐 수가 있기에 감사하다
고백한 기억속에서 쥐구멍을 찾네요
열망꽃 발효시켜 한 송이 시어 속에
진주향 휘날리길 손모아 내 주님께
중보의 기도올리매 향필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