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건강에 해로운 10대 음식

1. 기름에 튀긴 식품
▶ 심혈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을 파괴하고 단백질을 변질 시킨다.

2. 소금에 절인 식품
▶ 많이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며 신장에 큰 부담을 준다.
그리고 후두암을 일으키며 점막이 쉽게 헐거나 염증을 생기게한다.

3. 가공류 고기 식품
▶ 발암물질 중 하나인 아질산염과 방부제를 대량 포함하고 있으며 간에 큰 부담을 줌.

4. 과자류식품
▶ 식용 향료와색소가 대량 포함되어 있어 간 기능에 부담을 . 심하면 비타민을 파괴 한다
열량은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면에서는 부족하다.
저온에서 구운 과자나 전밀과자는 포함하지 않는다.

5. 사이다 콜라류 식품
▶ 인산 탄산을 포함한다. 몸 속의 철분, 칼슘, 성분을 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 시킨다.
당도는 매우 높지만 정작 흡수한 당을 에너지화하는 무기질, 비타민등 영양 성분은 없기 
때문에 몸 속의 비타민을  빼앗아 졸음이 오고 입맛이 없어지게 한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색소도 많이 들어있다.

6. 편리류 식품
▶ 염분이 매우 높고 방부제, 향로를 포함하고 있어 간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열량만 있을뿐 정작 중요한 영양 성분이 없다.

7. 통조림식품
▶ 생선, 육류 과일류 등을 모두 포함한다.비타민을 파괴하고 단백질을 변질 시킨다.
이 또한 열량은 매우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이 낮다

8. 설탕에 절인 과일류식품
▶ 설탕이나 소금에 절인 과일도 불량 식품에 속한다. 발암 물질의 대표적인
아질산염을 포함 하고 있다. 염분이 너무 높고, 방부제, 향료를 포함 하고 있다.

9. 냉동 간식류 식품
▶ 아이스크림 아이스케이크 등 단 냉동 음식을 말한다.
쉽게 비만해질 수 있고 당도도 너무 높아 식사에 영향을 준다.

10. 숯불구이류식품
▶ 불에 구운 닭 다리 한 개는 담배 60개비 독성과 같으며 신장, 간에 부담을 가중 한다.

Blogger 제공




이병호

2014.12.03 16:16:53
*.242.250.116

나이가 들어갈수록 건강에 신경이 많이 갑니다.

눈에 팍 들어오는 내용, 감사합니다.

배원주

2014.12.03 20:12:05
*.7.201.147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 입니다.

천하를 얻고.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습니다

글도 열심히 쓰시고 건강하세요. 모든분들.

오애숙

2014.12.04 10:55:12
*.85.144.9

우리 모두 건강식품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 새로 인사말을 대신합니다.

 

한국문협 미주지회. 화이팅!

정순옥

2014.12.04 19:46:00
*.56.38.1

일주일에 4일간 밤에 병원에서 일하다 보면 

음식에 엄청 신경을 씁니다.

좋은 정보 잘 활용하겠습니다.

이숙이

2014.12.05 08:09:04
*.242.250.116

저가 좋아하는 것만 다 들어가 있네요. 어휴!

엄경춘

2014.12.08 08:18:19
*.242.250.116

나이들어 먹을 것 너무 가려 먹으면 그것도 보기가 흉합니다.

적당하게 운동하며, 적당하게 가려서 먹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배원주

2014.12.09 09:42:47
*.189.19.118

네 . 좋은 생각입니다. 알고 조금만 신경쓰면

모르고 그냥 아무거나 먹는것 보다는 건강하실꺼에요.


최용완

2014.12.16 17:01:03
*.175.42.155

건강에는 장수 없습니다. 좋은 음식과 좋은 물 그리고 좋은 마음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4750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7224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4626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4814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1407 5
72 안티스트레스 file 오애숙 2014-12-26 8739 2
71 스마트폰 사용이 사람의 뇌까지 바꾼다! file 오애숙 2014-12-24 7122 2
70 2014년 올해의 책 정덕수 2014-12-24 6592 3
69 남극 펭귄 위기 file 제봉주 2014-12-24 6554 2
68 이중섭의 그림편지 file 정순옥 2014-12-22 12119 1
67 윤두서 자화상 file 지상문 2014-12-21 17649 2
66 겨울질병을 예방하는 두 가지 방법 file 정덕수 2014-12-21 7203 1
65 원조 산타, '3세기 실존인물 '성 니콜라스' 대주교 file 오애숙 2014-12-20 6920 3
64 강가에 얼음접시 등장 file 안지현 2014-12-20 7915 1
63 마추픽추 여행기 [1] 정덕수 2014-12-18 10106 2
62 타계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마르케스 얼굴 넣기로 file [1] 정순옥 2014-12-17 10627 1
61 누렇게 변해가는 인도의 타지마할 file 이숙이 2014-12-16 11203 1
60 유럽·호주·동남아 다녀오면 홍콩여행이 '덤' file [1] 이숙이 2014-12-16 7061 2
59 국립국어원 "표준어, '딴지'는 되고 '멘붕'은 안된다" file [1] 이병호 2014-12-16 9254 1
58 덕종어보 돌아온다 file [1] 이병호 2014-12-16 6598 1
57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file [3] 오애숙 2014-12-15 9285 6
56 유국진 시인님 축하합니다. file 오애숙 2014-12-15 8526 3
55 국립국어원 '개기다' '딴지' '허접하다' 표준어 인정 file [2] 웹관리자 2014-12-14 7955 1
54 71억짜리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 ‘팬텀’ file [1] 강정실 2014-12-12 17068 3
53 연애편지는 왜 문학이 아닌가 file [1] 웹관리자 2014-12-07 74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