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384A9626.jpg

 

1000SESOOK.jpg

 

 

 

 

 

 


오청사

2023.09.16 22:29:07
*.142.230.239

오청사

2023.09.16 22:30:11
*.142.230.239

이금자

2023.09.19 04:42:01
*.38.124.124

벌써 오애숙씨가 가신지 1주년이군요.

시를 열심히 쓰시고  ' 이 자리에 많은 작품과 글을 남기고 가신 시인님

어쩌다 통화가 되면 항상 어깨가 아프다고, 말씀하셨죠

그 몸으로 아버지까지 돌보시고,  

두 아들까지 키우시고,  항상 바쁘게 사셨던 오애숙 시인님

 

' 오래도록 보스톤의 친구가 그리워하고

있을 것입니다.

정순옥

2023.11.23 09:43:08
*.133.199.181

      그리운 오애숙 시인님. 

  오늘은 추수감사절이랍니다.

  한국문협 미주지회를 위해서 항상 미소로 헌신해주셨던 시인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사랑시를 많이 쓰시고 계시겠지요.

  우리 다시 만날 때 큰 소리로 시낭송 하면서 추억담 하기로해요.

  오애숙 시인,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미국 질병예방 통제국(CDC) 강조하는 코로나91 증상과 주의 사항 file 웹담당관리자 2020-03-15 4750 3
공지 문예진흥원에서의 <한미문단> 지원금과 강정실에 대한 의혹 file [6] 강정실 2017-12-15 27224 12
공지 2017년 <한미문단> 행사를 끝내고 나서 file [5] 강정실 2017-12-14 24626 7
공지 미주 한국문인협회에 대하여 질문드립니다 file [9] 홍마가 2016-07-08 44814 12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웹관리자 2014-09-27 41407 5
2072 Happy New Year! file 오청사 2023-12-31 162 1
2071 밤 비(이금자 시인) file [1] 웹담당관리자 2023-12-31 311 2
2070 어쩌다 스타부부 file 정순옥 2023-12-22 126 1
2069 북치는 소년과 뉴포트 추리 영상촬영 photo and song by Tenor Oshell Oh 오청사 2023-12-18 184 1
2068 크리마스트리 촬영 by Oshell Oh file 오청사 2023-12-18 191 1
2067 시인 고 오애숙 아들 자시와와 이삭 file 오청사 2023-12-18 115  
2066 소녀의 눈물 file 정순옥 2023-11-22 76 2
2065 위하여 정순옥 2023-10-25 167 2
2064 철모르고 피는 꽃 file 정순옥 2023-09-27 210  
2063 가 을 file 이금자 2023-09-19 202 2
» 고 오애숙 시인 1주년 추모예배를 아버님, 큰오빠, 두 아들 자쉬와(오른쪽)와 아이삭(왼쪽) 위쪽에 있는 어머님 묘지도 함께 방문 file [5] 오청사 2023-09-16 251  
2061 영화평론 "Oppenheimer" 청사 오희영 file 오청사 2023-08-27 226  
2060 향나무 file 오청사 2023-08-24 433  
2059 느티나무 file 정순옥 2023-08-18 184  
2058 [시] 너와 나 (미주 중앙일보 기재시) file 오청사 2023-07-30 246 1
2057 강 회장님의 시를 읽고 이금자 2023-07-22 457 2
2056 영화 평론 Sound of Freedom file 오청사 2023-07-06 229 1
2055 "성조기의 메아리" 청사 오희영 미국 현충일을 보내면서 file 오청사 2023-05-30 307 1
2054 수국 file 정순옥 2023-05-28 177 1
2053 희망의 선(Lifeline of Hope) 청사 오희영 (Poet Oshell Oh) file 오청사 2023-05-24 315 1